[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그립컴퍼니(대표 김한나·김태수)는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에서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 채널 라이브 방송과 판매를 지원하는 동시 송출 기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동시 송출 기능은 크리에이터가 그립에서 커머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동시에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외부 SNS 채널로도 실시간 방송을 송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SNS 팔로워를 대상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사진=그립]](https://image.inews24.com/v1/3f1b85741d68a1.jpg)
기존에는 라이브 방송 시청자를 확보하기 위해 외부 채널에 흩어져 있는 팬덤을 그립으로 유입시켜야 했다면, 이번 기능 출시로 크리에이터의 SNS 팔로워들은 앱 다운로드 없이 웹에서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그립 크리에이터는 비즈니스 센터 어드민에서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자동 DM 발송 규칙을 설정해 고객 응대를 효율화할 수 있다. 또한 △SNS 채널별 유입 수 △DM 발송 수 △링크 클릭률 등 외부 채널의 성과 데이터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데이터에 기반한 매출 확대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이경준 그립컴퍼니 프로덕트 본부장은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외부 SNS 영향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환경을 제공하고자 동시 송출 기능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의 판매 환경을 개선하고, 고객들이 더 나은 쇼핑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능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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