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상처 치유 오래 걸릴 듯"…월드컵 결승 패배 심경 전한 '메시'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0-1로 패배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가 결승전 패배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사진=AP/연합뉴스]
[사진=AP/연합뉴스]

메시는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통이 너무 크며, 이 상처가 치유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전날 아르헨티나는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전 끝에 스페인 선수 페란 토레스의 극적인 결승 골로 안타깝게 패배했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에서 카보베르데(32강전), 이집트(16강전), 스위스(8강전), 잉글랜드(4강전)를 차례로 격파하며 역전 드라마를 써냈으나 결국 우승에는 실패했다. 메시는 결승전 직후 "지금 당장은 우리가 이뤄낸 성과를 제대로 평가하기 어렵겠지만, 우리 대표팀은 2회 연속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축구 황제'로 통하는 메시는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아르헨티나가 치른 8경기에 모두 출전해 8골 4도움을 기록했다. 메시는 월드컵 최다 출전 기록 보유자기도 하며, 월드컵 통산 성적은 34경기 21골 12도움이다.

/박정민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상처 치유 오래 걸릴 듯"…월드컵 결승 패배 심경 전한 '메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