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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검찰총장 대행 "국조, '검사·수사관 증인 채택' 철회해달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기관 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기관 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국회의 일명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관련 사건 수사 등을 담당했던 평검사나 수사관들에 대한 증인채택을 철회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구 대행은 17일 대검찰청을 통해 "다수의 일선 검사와 수사관들이 증인으로 소환돼 충분한 진술 기회를 제공받지 못하고 인신공격을 받는 사례마저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정조사 과정에서 사건관계인들의 일방적이고 단편적인 주장으로 적법절차에 따른 법원의 판단이 공격받고 있고, 대장동 사건을 수사했던 일선 검사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이 언론에 보도돼 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서 참담한 심정"이라고 했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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